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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난다야, 이제부터 나는
진리의 거울(法鏡, Dhamma-adasa)
이라는 가르침을 설할 것이다.
지옥도 부서졌고, 축생도 부서졌고,아귀도 부서졌고,
괴로운 곳, 나쁜 곳, 비참한 곳도 부서졌고,
나는 이제 흐름에 든 님이 되어
악도에 떨어지지 않고 삶의 길이 정초되어
올바른 깨달음으로 나아간다.
- 이학종, 붓다연대기 중에서
오래전 어느날 명상중에 이름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.
한흐름 입니다.
(무상정등정각의 깨달음으로 향하는)
하나의 흐름이며 큰 흐름입니다.
- 명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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